돌 선물, 이렇게 고르면 덜 헤맨다
돌 선물은 아이에게 주는 선물이면서 동시에 부모를 돕는 선물이다. 돌 무렵 아이는 걸음마를 시작하고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가며, 몇 달 사이에 옷과 신발 치수가 바뀐다. 그래서 걸음마 신발, 유아 식기, 내복처럼 이 시기에 바로 쓰이는 물건이 반응이 좋고, 옷과 신발은 한 치수 크게 고르는 게 요령이다.
돌반지는 여전히 대표 선물이지만 금값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달라져 보통 10만원 이상 예산에서 고르게 된다. 예산이 부담스럽다면 가까운 가족끼리 모아 마련하거나, 성장앨범이나 가족사진 촬영권처럼 기념이 되는 다른 선물로 대신해도 된다.
돌 선물은 겹치기로 유명하다. 카시트나 유모차, 식탁의자처럼 큰 육아용품은 부모가 이미 준비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반드시 먼저 물어보자. 장난감은 작은 부품이 없는지, 입에 넣어도 안전한 소재인지 확인하는 게 기본이다.
돌잔치에 초대받았다면 선물과 별도로 축의금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으니, 둘을 합쳐 예산을 정하는 게 현실적이다. 직접 참석하지 못한다면 아이 이름으로 배송을 보내고 축하 메시지를 함께 남기면 충분히 마음이 전해진다.
돌 선물은 특정 철 없이 일 년 내내 필요한 선물이다. 아래는 예산 구간별로 고를 수 있는 선물 개수와 대표 품목입니다. 구간 제목을 누르면 그 예산의 선물 전체를, 룰렛 버튼을 누르면 조건이 채워진 룰렛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