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선물, 이렇게 고르면 덜 헤맨다
스승의날 선물은 먼저 받는 분이 현직 선생님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청탁금지법에 따라 지금 가르치고 있는 학교 선생님께는 금액과 상관없이 개인 선물을 드리기 어렵고, 학생 대표가 공개적으로 드리는 카네이션 정도만 괜찮다. 그래서 이 페이지의 선물은 졸업한 은사님이나 법 적용 대상이 아닌 관계를 기준으로 보는 게 맞다.
졸업한 은사님께는 금액보다 기억을 담는 게 중요하다. 손편지와 함께 드리는 차나 간식, 오래 쓰실 수 있는 필기구나 책갈피가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하기 좋다. 목을 많이 쓰시는 직업이라 따뜻한 차나 배도라지즙 같은 선물도 반응이 괜찮다.
여럿이 함께 찾아뵙는 자리라면 각자 선물하기보다 함께 준비한 꽃바구니 하나가 더 자연스럽다. 비싼 선물은 오히려 부담을 드릴 수 있으니, 근황을 전하는 편지와 사진을 곁들이는 쪽이 훨씬 오래 기억에 남는다.
학원이나 과외 선생님처럼 청탁금지법 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지나치게 비싼 선물은 서로 어색해질 수 있다. 1~3만원 안에서 차나 간식, 손편지 정도면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에 충분하다. 무엇을 드리든 찾아뵙거나 연락드리는 일 자체가 가장 큰 선물이다.
스승의날 선물은 5월 무렵에 특히 많이 챙긴다. 아래는 예산 구간별로 고를 수 있는 선물 개수와 대표 품목입니다. 구간 제목을 누르면 그 예산의 선물 전체를, 룰렛 버튼을 누르면 조건이 채워진 룰렛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