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선물세트
빈손으로 가긴 그렇고 뭘 사야 할지 모를 때, 과일은 늘 옳다.
병문안이나 인사 자리에 가장 오래된 정석 선물이다. 샤인머스캣이나 제철 과일을 섞으면 조금 더 신경 쓴 티가 난다.
살면서 큰 도움을 받은 은인이나, 오랫동안 신세 진 분께 제대로 감사를 전하고 싶을 때 이쯤을 쓰게 된다. 평소엔 표현을 잘 못 하다가 명절을 핑계 삼아 마음을 전하는 경우도 많고. 이럴 때일수록 형식보다 진심이 먼저 보이게 하는 게 중요하다.
가족분들과 한 상 차려 드시라고 양념갈비 선물세트를 보내면 명절 식탁이 풍성해진다.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티포트 세트가 품격 있는 선물이 되고. 사무실이나 가게를 꾸려가시는 분께는 호접란 화분이 공간을 환하게 밝히면서 감사의 뜻도 함께 전한다. 오래 피어 있어서 볼 때마다 생각나게 하는 선물이기도 하다.
이 정도면 받는 분이 답례를 고민하실 수 있다. 부담 갖지 마시라는 말을 꼭 함께 전하자. 그래야 선물이 온전히 고마움으로 남는다.
감사·답례 선물 5~10만원 구간의 45가지를 모았습니다. 직장 동료에게 맞는 선물은 10가지로, 과일 선물세트, 동양란 화분, 위스키 선물세트 등이 있습니다. 상사에게 맞는 선물은 32가지로, 와인 선물세트, 한돈 선물세트, 해피트리 화분 등이 있습니다. 친구에게 맞는 선물은 13가지로, 축하 꽃바구니, 간장게장, 골프 레슨 이용권 등이 있습니다. 친척에게 맞는 선물은 34가지로, 호접란 화분, 경옥고, 곶감 선물세트 등이 있습니다. 성격으로 보면 고급 33가지, 건강 17가지, 먹는거 11가지, 감성 7가지, 실용 7가지, 무난 3가지, 취미 2가지, 집꾸미기 1가지입니다.
빈손으로 가긴 그렇고 뭘 사야 할지 모를 때, 과일은 늘 옳다.
병문안이나 인사 자리에 가장 오래된 정석 선물이다. 샤인머스캣이나 제철 과일을 섞으면 조금 더 신경 쓴 티가 난다.
격식 있는 축하 화분의 정석. 들어서자마자 바로 티가 난다.
리본에 축하 문구를 넣어 보내면 받는 분 체면도 선다. 꽃이 핀 상태로 오래 가는 품종을 골라 달라고 꽃집에 부탁하자.
좋은 와인 한 병은 받는 날보다 따는 날 더 고마운 선물이다.
집들이나 감사 인사에 격식을 갖추기 좋다. 상대 취향을 모르면 무난한 레드나 스파클링을 고르자. 와인 오프너가 같이 든 세트면 집에 오프너가 없어도 걱정 없다.
마음을 묵직하게 전하고 싶을 땐, 잘 고른 술 한 병이 제격이다.
술 좋아하는 상사나 선배에게 드리면 두고두고 꺼내 마신다. 전용 잔이 포함된 세트면 선물 느낌이 더 난다. 술을 즐기는지 먼저 알아보는 게 기본이다.
문 열자마자 꽃향기부터 들어오는, 받는 사람 하루가 화사해지는 배달.
바구니에 꽃을 꽂아 그대로 두고 볼 수 있어 꽃병이 없어도 된다. 당일 배송이 되는 곳이 많아 급하게 축하할 때도 좋다. 받는 사람 취향에 맞춰 색감을 정하면 된다.
삼겹살, 목살 골고루 담아 온 가족 저녁상을 책임진다.
부위별로 손질된 한돈 세트는 바로 구워 먹기 좋아 받는 쪽 손이 덜 간다. 한우보다 부담이 적어 여러 곳에 보내기에도 알맞다.
이름처럼 기분 좋은 일만 생기라는 뜻을 담아 보내는 나무.
작고 동글동글한 잎이 풍성해 밝은 분위기를 낸다. 이름이 좋아 축하 화분으로 자주 고른다. 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흙이 마르면 듬뿍 주라고 알려 주자.
나비처럼 활짝 핀 꽃이 한 달 넘게 간다. 축하는 길수록 좋으니까.
꽃이 오래 가고 모양이 화려해서 축하 화분으로 두루 쓰인다. 물 주기만 지키면 관리도 어렵지 않아 받는 쪽 부담이 적다.
밥도둑이라는 말이 왜 생겼는지 한 숟갈에 납득된다.
간장게장은 집에서 담그기 번거로워서 선물로 받으면 특히 반갑다. 냉동 상태로 배송되는 제품은 먹기 직전에 해동하면 된다.
고마운 마음을 글로 새겨 남기면, 말로 할 때보다 오래 간다.
직접 쓴 문구를 새겨 주문하는 방식이라 받는 사람만을 위한 선물이 된다. 크리스털이나 원목 등 소재와 크기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다. 제작 기간이 있으니 넉넉하게 주문하자.
꿀처럼 진한 한 숟갈, 집안 어른들이 이름부터 반기시는 선물.
오래전부터 어른 선물로 쓰여 온 전통 보양식이라 격식을 갖추기 좋다. 스틱형 제품은 한 포씩 드시기 편하다. 체질에 맞는지 걱정되면 평소 드시는 것을 먼저 여쭤보자.
혼자 연습장에서 헤매던 스윙을, 제대로 한번 잡아볼 기회.
골프를 막 시작했거나 실력을 늘리고 싶은 사람에게 반응이 좋다. 횟수제로 판매되는 곳이 많아 예산에 맞춰 고를 수 있다. 받는 사람이 다니기 편한 지역인지 먼저 확인하자.
쫀득한 곶감 하나에 옛날이야기 한 자락이 따라 나온다.
겨울 제철 간식으로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하신다. 개별 포장된 선물세트면 두고 하나씩 드시기 좋다. 냉동 보관하면 오래 두고 드실 수 있다는 것도 알려드리자.
어르신들 사이에선 굴비 한 두름이 여전히 최고의 인사다.
전통적으로 격식 있는 명절 선물로 꼽혀 왔다. 손질과 보관이 편한 반건조나 소포장 제품을 고르면 좋다. 구워 먹는 법이나 보관법을 적은 쪽지를 같이 넣어도 좋다.
엄마 화장대에 샘플만 잔뜩이라면, 제대로 된 한 세트가 필요하다.
부모님 세대는 선물받은 화장품을 아껴 쓰는 편이라 좋은 세트 하나가 오래 간다. 주름과 보습 기능성 라인을 고르면 실용성도 챙긴다.
기운 없다는 말씀이 잦아지셨다면, 집안 어른들이 찾던 녹용으로.
명절이나 집안 행사 때 어른 선물로 오래 사랑받아 온 품목이다. 파우치 형태가 많아 하루 한 포씩 드시기 편하다. 체질에 따라 맞지 않을 수 있어 평소 드시는 것을 알고 고르면 좋다.
길게 늘어진 꽃대에 보랏빛 꽃이 줄줄이, 받는 자리가 환해진다.
꽃대에 여러 송이가 줄지어 피어 화사한 축하 화분으로 많이 쓰인다. 꽃이 비교적 오래 가 축하 분위기가 길게 이어진다. 직사광선을 피한 밝은 곳에 두면 된다.
소파에 기대기만 하면 등이 풀린다. 매일 수고한 등에게 주는 휴식.
의자나 소파에 올려두고 등과 목을 마사지할 수 있다. 차량용 어댑터가 있는 제품이면 운전 많이 하시는 분께도 좋다.
서명할 일이 많아진 사람에게, 이름 쓰는 맛을 선물하자.
서명하거나 글 쓸 일이 많은 사람에게 어울리는 오래 쓰는 필기구다. 이름 각인을 넣으면 선물 티가 나고 오래 간직된다.
어깨 주물러 드리는 것도 매일은 못 하니, 대신 해줄 기계를.
어깨가 자주 뭉치는 분께 드리면 가장 자주 쓰시는 선물 중 하나다. 무선으로 쓸 수 있는 제품이 장소 제약이 없어 편하다.
냉장고에 반찬이 채워지는 날, 끼니 걱정 하나가 덜어진다.
정해진 날마다 반찬이 집으로 배달되어 식사 준비 부담을 덜어 준다. 혼자 지내시는 분이나 몸이 불편한 분께 특히 고마운 선물이다. 배송 지역과 메뉴 구성을 먼저 확인하자.
앰플 하나 톡 따서 드시면 되는, 이름부터 귀한 선물.
고급스러운 상자 포장이 많아 어른 선물로 격이 잘 맞는다. 한 병씩 드시는 앰플 형태라 번거롭지 않다. 평소 드시는 영양제가 많은 분이면 겹치지 않는지 먼저 확인하자.
작은 화분 안에 솟은 소나무, 어른들이 오래 들여다보시는 선물.
작은 화분에 소나무를 다듬어 키운 분재라 정성이 느껴진다. 어른들이 가꾸는 재미를 붙이기 좋은 취미 식물이다. 바깥 바람과 햇빛을 좋아하니 베란다에 두라고 알려 드리자.
기운 없다는 말을 들은 그날, 떠오르는 바로 그 음식.
장어는 예로부터 보양식으로 꼽혀 기력을 챙겨 드리고 싶을 때 많이 고른다. 손질과 양념이 된 제품은 굽기만 하면 돼서 편하다.
꿀에 찍어 먹고 국에도 넣는, 귀한 뿌리 한 상자.
수삼은 생으로 먹거나 요리에 넣어 활용할 수 있다. 건강을 챙겨 드리고 싶은 어른께 정성을 담아 보내기 좋은 품목이다.
명절 상에 갈비가 올라오면, 그날 식탁의 주인공은 정해진 거다.
양념이 돼 있어 굽기만 하면 되니 받는 집이 편하다. 식구가 여럿 모이는 명절이나 주말 식탁에 특히 반응이 좋다.
구워 내면 살이 부드럽게 풀리는 귀한 생선 한 상자.
옥돔은 손질과 반건조가 된 상태로 와서 굽기만 하면 된다. 생선을 좋아하는 부모님께 격식 있는 선물로 드리기 좋다.
펴는 데 일 분, 공원 한쪽에 우리 집이 생긴다.
던지거나 펴기만 하면 서는 텐트라 공원이나 바닷가에서 햇볕을 피하기 좋다. 아이 있는 집에서 특히 자주 쓰고, 접을 때 쉬운지 확인하자.
기운 없을 땐 전복죽. 이 공식은 할머니 때부터 안 바뀌었다.
기력을 챙겨야 할 때 보양식으로 가장 많이 떠올리는 식재료다. 손질이 번거로우니 손질된 제품이나 죽 세트를 고르면 좋다.
바닥에 깔고 누우면 목부터 발끝까지, 안마의자 부럽지 않은 매트.
안마의자보다 자리를 덜 차지하고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 누워서 쓰는 방식이라 어르신들이 편하게 쓰신다. 온열 기능까지 있으면 찬 바람 부는 계절에 특히 자주 꺼내게 된다.
저녁마다 다리가 무겁다는 분께, 공기가 감싸 주무르는 시간.
공기압으로 종아리를 감싸 주무르는 방식이라 앉아서 편하게 쓴다. 서서 일하거나 많이 걷는 분들이 특히 자주 쓰신다. 다리 둘레에 맞는 크기인지 확인하고 고르자.
작은 금박 환 한 알에, 정성 들인 티가 확실히 나는 선물.
고급스러운 상자 포장이라 윗사람 선물로 격이 잘 맞는다. 하루 한 알씩 드시는 방식이라 번거롭지 않다. 어르신들이 이름을 듣고 먼저 알아보시는 경우가 많다.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려진 한 상, 어른들이 제일 좋아하시는 외식.
정갈한 음식이 코스로 나와 어른들 모시고 가기 좋은 식사다. 식사권으로 드리면 원하는 날에 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다. 사용 매장과 기간을 확인하자.
허리에 두르고 집안일을 해도 되는, 입는 안마기.
벨트처럼 허리에 감아 쓰는 형태라 앉아서도 서서도 쓸 수 있다. 온열 기능이 함께 있는 제품이 많아 찬 바람 부는 계절에 특히 자주 쓰인다. 허리둘레 조절 범위를 확인하고 고르자.
배부르게 먹고 나오는 길에, 누가 준 거였더라 하고 떠올릴 선물.
감사 인사나 결혼 축하로 주면 둘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유효기간이 넉넉한지 꼭 확인하자. 부모님께 드리면 외식 핑계로 가족이 모이는 날이 된다.
어른 선물 고민의 종착역. 결국 다들 여기로 돌아온다.
어른들께 드리는 건강 선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스틱형은 들고 다니며 드시기 편해서 바쁜 분께도 좋다.
욕조가 없는 집에서도, 앉아서 땀 쭉 빼는 반신욕을 매일.
욕조 없이도 앉은 자리에서 반신욕을 할 수 있어 아파트에서 많이 쓴다. 접이식이 보관하기 편하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계절에 특히 반응이 좋다.
책 한 권, 파우치, 텀블러까지 쏙. 넉넉해서 매일 손이 간다.
수납이 넉넉해 출근이나 장보기 어디에나 들기 좋다. 안쪽 지퍼 주머니가 있으면 소지품 정리가 쉽다. 에코백보다 한 단계 갖춰 입은 느낌을 준다.
두툼한 은갈치 한 토막이면 밥 한 그릇이 금방 사라진다.
손질이 다 된 갈치는 굽거나 조리기만 하면 돼서 받는 쪽이 편하다. 생선 좋아하는 집이라면 명절 선물로도 반응이 좋다.
칫솔로 안 닿는 이 사이를 물줄기로 씻어내는 상쾌함.
치아 사이에 음식이 잘 끼는 분이나 교정 중인 사람에게 특히 반응이 좋다. 휴대용은 충전식이라 여행이나 출장 때도 챙기기 편하다. 물통 크기와 세척 편의성을 보고 고르자.
실내에선 걸치고 밖에선 겹쳐 입는, 환절기 내내 꺼내는 옷.
에어컨 바람이나 아침저녁 쌀쌀함을 막기 좋아 일 년 중 대부분 입는다. 단추형이라 입고 벗기 편해 어른들이 특히 좋아한다. 사이즈는 한 치수 넉넉하게 고르자.
찬바람 부는 계절에 붉은 꽃을 피우는, 겨울의 꽃나무.
추운 계절에 붉은 꽃을 피워 다른 꽃이 드문 시기에 보는 맛이 있다. 윤기 나는 짙은 잎이 사계절 내내 보기 좋다. 서늘한 베란다에 두면 잘 자란다.
차 한잔 마시는 시간을 조금 더 느리게 만들어주는 도구.
차를 즐기는 어른들께 드리면 손님 올 때마다 꺼내 쓰신다. 도자기 재질이 무게감 있어 선물 느낌이 난다. 좋은 차 한 봉지를 같이 넣으면 받는 날 바로 써보실 수 있다.
머리를 감겨주고 두피를 꾹꾹 눌러주는 시간, 그대로 잠들게 된다.
두피 관리와 마사지를 받는 이용권이라 지친 사람에게 확실한 휴식이 된다. 전신 마사지보다 부담 없는 시간과 가격대가 많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곳이 많으니 일정을 확인하자.
기력 없다는 부모님 말씀에, 옛날 어른들이 찾던 바로 그것.
어른들이 특히 반기시는 보양 선물이다. 파우치 형태라 하루 하나씩 챙겨 드시기 편하다. 원산지와 함량을 확인하고 고르면 어른들도 더 믿고 드신다.
45가지입니다. 분야로는 먹거리 14가지, 건강 12가지, 꽃·식물 7가지, 체험 5가지, 문구 2가지, 패션잡화 2가지, 뷰티 1가지, 여행·캠핑 1가지, 주방 1가지이고, 직장 동료에게 맞는 선물이 10가지, 상사에게 맞는 선물이 32가지, 친구에게 맞는 선물이 13가지, 친척에게 맞는 선물이 34가지입니다. 룰렛은 이 가운데 최대 12가지를 원판에 올려 하나를 고릅니다.
1만원 이하, 1~3만원, 3~5만원, 5~10만원, 10만원 이상의 다섯 구간입니다. 구성이나 용량에 따라 가격 폭이 넓은 품목은 두 구간에 함께 넣었습니다. 이 조합의 45가지 중 43가지가 그렇습니다. 실제 가격은 판매처와 시기에 따라 달라지니 쿠팡 검색 결과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조합에서 주의 표시가 붙은 선물은 2가지입니다. 와인 선물세트: 술을 안 마시는 사람에게는 부담일 뿐이다. 위스키 선물세트: 술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나 건강 관리 중인 분께는 피하자.